주식회사 나인투식스는 글로벌 풋웨어 브랜드 워킹마스터 (Walking Master®)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1993년 일본 도쿄를 기반으로 30년 동안 기능성 신발 개발 및 제조 연구에 힘써온 대표 기성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기성일 대표는 글로벌 신발 회사를 거쳐, 기능성 신발 제조 시장에 독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력으로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2017년, 2세대 딸인 기희경 대표가 5년간의 제품 R&D 연구 기간을 거쳐 워킹마스터를 창업하였습니다. 그 후 현재까지 100만건 이상의 고객 풋데이터를 취합해 실리콘 테크 (Silicon-Tech)를 적용한 기능성 신발, 인솔을 런칭하였습니다.

워킹마스터는 일본 도쿄에서 “美しいためには快適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아름답기 위해서는 편안해야한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함께 컴포트 슈즈 브랜드를 30년동안 운영하신 아버지의 장인정신을 이어 받은 풋웨어 브랜드입니다. 실리콘 테크는 편안함을 풋웨어의 가장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람들의 걸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보자는 “ウォーキングをマスターしよう! (워킹을 마스터하자!)”를 목표로 워킹마스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워크 풋웨어로 제조하여 발이 피로한 사람들을 위한 기능성 깔창, 풋웨어를 공급하는 것이 브랜드의 시작이었으나, 현재는 유니섹스 풋웨어로 일상에서도 캐주얼하게 즐겨 신는 글로벌 슈즈 브랜드가 되었습니다.